"나 강용호야." 죽은 줄 알았던 회장이 살아 돌아왔다. 그리고 최종회 엔딩에서 또 한 번 뒤집혔다.JTBC 토일드라마 〈신입사원 강회장〉이 2026년 7월 5일 12부작의 대장정을 마쳤다. 시작은 3.7%였고 끝은 10%대였다.11회 시청률과 핵심 장면은?11회 시청률은 유료가구 기준 전국 10.8%, 수도권 10.7%를 기록했다.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.2%까지 치솟았다.이 회차의 가장 큰 장면은 강용호(손현주)의 생환이다. 모두가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가 회장실을 차지한 강재경(전혜진) 앞에 당당히 나타났다. 강재경이 마주한 건 자신이 제거하려 했던 아버지였다.범인은 나은세였다황준현(이준영)은 강방글(이주명)의 호소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. "우리 집 일이고, 우리 아버지 일"이라는 강방글의 울분에..